지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루틴들로 오늘도 충실하게 사는
SB 마성권 리더

좋아하는 것들로 몸과 마음을 다지며,
오늘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루틴을 살아가는 마성권 리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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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러닝용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엔 수영을 잘 하고 싶어서 체력을 키우려고 러닝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막상 달리다 보니 러닝 자체에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10km를 1시간 이내에 완주하겠다'는 목표가 생기니 더 몰두하게 됐어요. 수영은 장소 제약이 심한데, 러닝은 내가 준비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점도 더 빠져들게 된 이유인 것 같아요.
Q. 신발이나 무릎보호대처럼 용품 하나하나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사실 거창한 기준은 없어요. 화려한 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심플하면서 기능이 좋은 것들을 선호해요. 디자인보다 실용성이 먼저예요.
Q. 직접 써보면서 '역시 다르다'고 느꼈던 러닝용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직 러닝 초보라 딱히 비교할 기준이 많지는 않지만, 회사 DT로 러닝화를 처음 샀을 때의 기쁨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실제로 신고 달려보니 '좋은 신발이 이렇게 다르구나'를 몸으로 느꼈죠.
Q. 러닝용품을 챙기는 과정에서 본인만의 루틴이나 기준이 있나요?
전날 입을 것들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저만의 루틴이에요. 작은 습관이지만, 이렇게 하면 다음 날 망설임 없이 나갈 수 있거든요.
Q. 이런 준비 과정이 러닝을 대하는 태도나 일상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느끼시나요?
올해 저의 슬로건이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예요. 일을 할 때 지치지 않으려면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러닝을 포함한 운동이 저를 다지는 과정이라고 느껴요. 단순히 몸을 위한 게 아니라, 일과 삶 전반을 지탱하는 기반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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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루 중 일하는 시간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그 시간을 좀 더 즐겁게 보내고 싶었어요.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기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키보드에 관심이 생겼어요.
Q. 여러 키보드 중에서도 본인에게 잘 맞는 키보드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나요?
'몽글몽글한 소리'가 선택의 기준이에요. 처음엔 저도 이게 기준이 될 줄 몰랐는데, 그 소리가 업무 스트레스를 생각보다 많이 줄여주더라고요.
Q. 키보드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역시 타건감과 소리예요.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과 귀로 들리는 소리가 맞아야 오래 앉아 있어도 덜 지치는 것 같아요.
Q. 지금 가장 애정하는 키보드가 있다면 어떤 점이 특히 마음에 드시나요?
지금 쓰는 키보드는 AULA F99, 일명 '독거미 키보드'예요. , 타건 했을 때 소리가 몽글몽글해서 애정하고 있어요.
Q. 업무 도구로서 키보드가 일하는 집중도나 리듬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느끼시나요?
키보드 소리가 좋으면 일하는 리듬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타이핑하다 보면 어느새 해소가 되는 느낌이에요. 작은 것 같지만 하루 종일 함께하는 도구라 그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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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부끄럽지만 건강은 20대 때부터 챙겼어요. 일찍부터 내 몸을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Q. 여러 종류 중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고, 그냥 '좋은 걸 찾는다'는 마음으로 골라요. 몸에 필요하다 싶은 것들을 챙기는 편이에요.
Q.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실 극적인 변화를 느끼지는 못해요. 그런데 그게 오히려 잘 챙기고 있다는 신호 아닐까 싶기도 해요.
Q.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양제를 계속 챙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덜 피곤하기 위해서예요.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지만, 챙겨 먹으면 조금 덜 힘든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Q. 건강을 관리하는 이런 습관이 일이나 생활 전반에 어떤 도움을 준다고 느끼시나요?
결국 일을 잘 하려면 내 몸이 받쳐줘야 해요. 영양제를 챙기는 것도, 러닝을 하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이에요. 지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한 루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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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겹살을 좋아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삼겹살에 소주는 저에게 소울푸드예요. 힘들 때 먹으면 힘이 나고, 스트레스받을 때 먹으면 풀리는 음식이에요.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먹으면 좋아요.
Q. 삼겹살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소주는 필수예요. 소주 없는 삼겹살은 뭔가 미완성인 느낌이에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삼겹살 경험이나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딱 하나를 꼽기 어려워요. 먹는 매 순간마다 좋거든요. 특별한 한 번이 아니라, 매번이 다 기억에 남는 음식이에요.
Q. 삼겹살을 더 맛있게 즐기는 본인만의 조합이나 방식이 있나요?
고기에 고추장만 찍어서 먹어요. 쌈은 고기 본연의 맛을 헤친다고 생각해서 안 싸먹어요. 고기는 고기 그대로 즐기는 게 제 방식이에요.
Q. 삼겹살이 마성권 리더님께 단순한 음식 이상으로 가지는 의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소울푸드예요. 삼겹살 한 판이면 웬만한 건 다 풀려요. 거창한 의미보다, 그냥 저를 가장 편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이에요.